어쩌면 이렇게 날 아프게 하니
또 한번 날 울려 놓니
너밖에 없다 했는데
내 기도가 부족했니
아니지 착한 니가 떠날리 없지
뭔가 오해가 있겠지
얼마나 좋아 했는데
하늘이 알잖아 우리
궁금해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
괜찮은 사람인건지 날 사랑했던것처럼
입 맞추고 안고 웃니
정말로 너를 사랑했었어
아낌없이 다 주고 싶었어
행복해 니가 더 미워질만큼
미워하다 지쳐
널 잊을수 있게 안녕
안녕